배용준-박수진 부부가 하와이에서 장기 체류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
박수진은 SNS를 통해 하와이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자신의 모습과 하와이의 아름다운 풍경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는데요
지난해 연말 하와이로 떠났던 두 사람은 하와이에 마련된 거처에서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으며 광고나 화보 촬영 등 업무상 꼭 필요한 일이 있을 때 잠시 한국으로 돌아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집니다
한편 배용준-박수진 부부는 13세의 나이차를 곡복하고 열애 공개 이후 3개월 만에 결혼을 발표해 관심을 받았습니다